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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gywow
내 일기장 너무 좋다!
2일째 일기

연속으로 일기쓰기란 그리 쉽지않아요.

시간차이도 있고, 일어나는 시간도 다르고...

아침에 일기쓰기는8시 전에 써야하니,

밤시간으로 바꿀려고 한다.

가만히 있어보자, 어제 무엇했더라?

참, 아침에 swap meet에가서 꽃 2가지를 사왔다.

큰 화분은 킴이 들어주고 작은걸 내가 들었다.

킴은 내가 허리 디스크있는걸 알아 운동할때도

무거운 운동기구는 가끔 잘 옮겨댜 준다.

킴한테 더욱 더 잘해야 해야하는데, 내가 성의가 부족하다.

한국음식도 나보다 훨씬잘만드고, 충청도식이라

내 입맛에 딱이다.

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좋은걸 해주고 싶다.

오늘 아침은 마이크하고 swap meet가기로 했다.

9시 까지 돌고 난 gym에 가야한다.

10시반에 personal training이 있고 step class가서

열심히 운동할꺼다.

요즘 안뛰어서  뱃살이 좀올랐다. 정말 싫다.

뱃살 찌는게 제일싫다.

다들그렇겠지만, 난 정말 짜증난다.

옷 품도 안나고.

난 뚱뚱하진 않지만 over weight은 싫다.

화요일은 애니가 L.A. 언니네로 온다.

애니느 조카다.

전화로만 연락했지, 몇년 못봤다.

오랫만에 좋은 시간을 가져볼거다.

난 2새간 반운전하여 올라가야 한다.

traffic 심하지 안았으면 좋갰는데....

기대된다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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